댓글 수정 : 날것에 대한 고민, 그리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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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용 2008/08/05 23:43

    예전에 어떤 팬 게시판에서 날것에 대한 주제로 토론을 하다가 나중엔 해당 팬들은 날것(그 대상)을 가공해서 만들어놓고 그것을 날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라는 결론에 이르렀던게 생각이 나네요^^

    • 이나경 2008/08/06 00:02

      앗. 빠른 댓글!! 저희도 비슷한 접근을 하고 있는데요, 날것 그대로가 아닌 날것인 것처럼 보이는 브랜드 찾기랄까요?ㅎㅎ 근데 혹시 어느 팬 게시판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ㅋ 그러한 결과가 질문과 결과가 나오는 과정이 너무 궁금하야....조언 감사드립니다. 헤헤~

    • 띠용 2008/08/06 00:09

      한 축구선수 팬 게시판인데요, 한 번 찾아볼께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띠용 2008/08/06 00:25

      에잇.. 그 게시판에 글이 워낙 많아서 이젠 검색이 불가능한가보네요. 검색만 하려 하면 에러가 일어나네요;ㅎㅎ

      아무튼 제가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어떤 사람이 날것을 다룬 책을 읽었다고 하면서 그 느낌을 적었던 글에 날것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그에 맞는 토론이 벌어진적이 있었어요.

      토론이 댓글로 진행되면서 우리가 좋아하는 대상은 선수이든 축구 자체이건간에 분명히 날것이고 생동감있는것이긴 하지만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해서 날것인양 착각하고 있다라는것으로 결론지어지더라구요.

      그 중 어떤 결혼하신 분이 댓글을 달았는데, 유명인과의 결혼이 보기엔 그럴듯해보이지만 절대 그렇지도 않을것이라는 댓글이 그 토론의 핵심을 제대로 짚어냈었던 글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즉 날것은 날것 그대로일 뿐인데 날것을 보는 사람들이 대단한것으로 착각하고 있다는것으로 말이죠.ㅎㅎ

      댓글로 진행되던 그 모든 이야기가 상당히 어렵고 복잡했던 내용이라 그 때는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지금은 알 수 있을듯 하네요.^^;


      - 별거 아닌것인데 괜히 말씀드렸나 모르겠어요.ㅎㅎ

    • 이나경 2008/10/06 23:53

      너무나 늦은 댓글...또 반성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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