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달기 : 이외수 선생님과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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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띠용 2008/07/31 20:25

    아.. 이외수님께서 디씨의 악플러들을 고발한 고소장이 생각나네요.

    저렇게 성격 좋으신 분을 놀려먹다가 큰코다치죠.쩝

    • 이나경 2008/08/01 21:57

      본인을 '열어놓고'사시는 분이 화나실 정도면 정말....문제가 심각한 것 같아요. 갑자기 인터뷰에서 그 부분을 언급하신 내용이 생각나네요.

      "특히 그 악플러 같은 경우를 보면은, 자기네들도 인간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은데, 내가 볼 때는 파리채를 휘둘러야 하는 존재들이거든. 그런 친구들이 나를 평가할 때 그 평가기준이라는 것은 항상 자기들 수준과 같으니까. 난 아니거든. 강력하게 부정하고 싶은데 똑같이 평가하려고 들고 맞먹으려고 들고 내가 살아온 모든 노력들이 그 친구들의 가벼운 마음에 아주 무가치해지고. 그걸 뻔히 알면서도 내가 그 친구들하고 함께 공존해야 한다는 그 숙명적인 것에 화가 나는 것이지." (글로 옮기니 심각한데 저 상황은 정말 재미있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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