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거날이었지요.
저도 혹시나 늦잠자서 투표 못 하고 회사 갈까 봐 초조했었는데, 다행히 (투표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_-) 금방 해치우고(?) 출근했습니다.
역시나 주경복 후보가 당선 예정이라고 나옵니다..
어제 강남 교보문고에서 책을 둘러보고 퇴근하는 길에, 연설하시는 모습을 보았는데... 마침 학창시절 그분의 수업을 들었다던 모 에디터의 의견(수업은 무척 재밌는데, 학점을 너무 후하게 잘 주시는 경우가 많았고,,,유하신 경향이 있어서 그 바닥(?)에서 잘 버텨내실지 걱정된다..)을 들어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마는, 격하고 열정적으로 연설하시는 모습을 보니 또 안심이 되더군요. (아, 이 가벼움이란...)
아무튼 좋은 결과가 있길 마지막까지 기대해야겠습니다.
오늘도 뉴스 보면서 많이 우울했었는데, 빠삐놈이나 들으며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내일 밤은 이외수 선생님 인터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
(지금 글 쓰다가 정리가 안 돼서 포기 했슴다..-_-;;)
그럼 좋은 밤, 편안하게 숙면하는 밤 되세요!
띠용님 댓글보고 다시 확인해보니, 아직 확정이 아니었네요. MBC 뉴스는 뭥미? -ㅁ-
수정했답니다....내일 아침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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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주경복 후보가 당선된건가요? 믿을 수가 없어요!ㅎㅎ
여긴 오늘 굉장히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네요~ 오늘 밤엔 좀 편안하게 잘 수 있을것 같아요.헤헷
앗. 아까 뉴스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다고 했었는데 지금 다시 검색해보니 박빙의 승부라고 나오네요.................ㅠㅠ 흑 어쩌죠...........
포스팅 제목 바꿔야 하나......ㅠㅠ
바람은 시원한데 잠은 제대로 못자겠네요. 히유히유. 내일 이 글이 사실이 되길!!
사실이 되길 기도하겠슴다!
오마이갓. ㅠ_ㅠ
흑.. 공후보가 됐다는 속보가 네이버에 떴습니다.
으흑흑흑흑. 어쩜 좋을까요.
진짜 임시정부 되겠네..
안습입니다 ㅜㅠ
흑. 뭥미..ㅠ_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하고 절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