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큰 갈등은...
회사가 단순히 잘 팔리는 것을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것인지,
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혹자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잘 팔리게 하면 되잖아요?
혹은
잘 팔리게 되면 브랜드가 되지 않겠어요?
라고 되 묻겠지만........
브랜드란 남을 구분짓는 그 무엇이다.
하루에도 수십, 수천, 수만, 수백만 개의 브랜드가 생기고 또 사라지는데
남과 차별되는 그 '무엇'을 가지기 위해서는 도대체 얼마나 정교한 차별화가 되어야 할까.
제발.
돈 만을 좇지 말았으면.
제발.
성공한 결과만을 보고 답을 찾지 말았으면.
(과정을 보세요)
제발.
따라하지 좀 말고 창의적으로 생각했으면.
(성공한게 안전한 전략이라는 케케묵은 논리. 그렇게해서 성공하면 남들도 다 했게?)
비즈니스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 아니겠냐며 누군가는 비웃겠지만,
꼭 이 한마디를 해주고 싶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꿈을 꾸지 말라.
(그것도 단 시간에)




















